하임 시큐리티, DEFCON 33 CTF 본선 이야기
하임 시큐리티 CTF 팀 Haim이 ‘Cold Fusion’ 연합팀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 방어 대회 DEFCON 33 CTF 본선을 다녀왔습니다!
올해 대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월 8~10일 3일간 진행되었으며, 새롭게 도입된 ‘스텔스 모드’ 규칙 속에서 기술력과 전략, 팀워크가 빛났습니다.
참가 연구원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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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과 심리전의 중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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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최 측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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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무대에서의 성장과 배움
위 세가지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.
이번 경험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와 현장 비하인드는 하임 시큐리티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,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.
여러분의 응원이 저희의 힘입니다!
자세한 글은 아래 하임 블로그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! ^_^